복귀하자마자 그리웠던 부대원들과 테트리스 스샷찍고 노는 중 ㅋㅋ

복귀한 직후부터 스샷을 꽤 찍어대서....정리 좀 해야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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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4인승 탈것이구만...짱이다~~

 

 

임무 다시하기라는 기능이 생겼다길래 헐레벌떡 쵱캐보러 옴 ㅋㅋㅋ

 

 

나의 솬사 외길 달코테 빛전...이름은 줄여서 메리라고 부른다.

 

힝 알리제 귀엽다...동료 NPC 캐 중 젤 좋와하는 캐.

 

알피노야 너도 무릎 꿇어라 건방진 녀석

 

우리 알리제....

 

 

우리 메리....

 

 

투샷~

 

 

귀여운 동물 칭구들 득시글... 사성수 재밌었다

 

머리 바꾸고 옷도 대용맥 세트로 쫙 바꾼 메리..

 

부대원 칭구와 함께 미코테 투샷

 

 

친구가 갑자기 부캐로 내 쵱캐 커마하고 나타남 ㅋㅋㅋㅋㅋㅋ

 

 

낮 배경으로 스샷 찍고싶은데 밤이라서 그리다니아 카페에서 죽치고 있는 중

 

 

해가 뜨긴 떴는데 어디서 스샷 찍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덜..

 

결국 부대 주택 와서 이러고있다...친구가 내 욕망 때문에 많은 고생인 듯...ㅋㅋㅋ

 

 

또다른 부대원 아미나스 센빠이한테 들켜버림

 

 

이벤트로 얻은 눈사람 탈 것!

 

 

메리~~

 

 

아미나스 허그~~

 

 

새를 타고~~ 하늘을~~ 날으는~

 

 

귀여워 메리 ㅠㅠㅠㅠ

 

 

열심히 사성수 스토리 보는 중... 나 근데 여기서 울 줄 몰랐지 뭐야....

 

 

부대원들과 함께 눈사람 스샷!

 

 

매 먹으러 조율 풀고 극세피 온 사람덜..

 

 

세피로트 여전히 이쁘넹

 

 

아기같이 잠자고 있는 세피로트 ㅋㅋㅋ

 

 

세피로트 배경으로 사과 먹기...

 

 

그렇게 모두 매를 먹었다고 한다. 스샷이 많아서 여기서 끊어감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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