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흑형제단에 있는 아르고니안 비자라가 먼가 멋있는데
성역 밖엔 더키가 기다리고있고 안에서 내는 비자라헌테 찝쩍대는 모냥새가 되어버림
미안해 더키..................니가 젤 좋음ㅁ.....((
하여튼 룰루랄라 찝찝한 암살 미션 마치고 왔더니
아니 비자라가 다쳤어ㅓ
안죽었어 다행이야 ㅠㅠㅠ
시세로.........!!!!!!!!!
시세로 귀엽긴한데 저는 갠적으로 아스트리드가 현실적으루 잘 운영하고 있는거같다 생각함
그리고 너 임마 비자라를 어 비자라를!!!!!((아르고니안 폭풍 러버
앗
약간 뜬금없이 폴아웃4 캐봇 가문 퀘스트의 에드워드가 생각나네요
그때도 에드워드 죽으면 안돼ㅐㅐㅐ 하고 달려와서 에드워드 무사한거부터 살폈다...((
하여튼 어서 시세로 잡으라고 달려가라면서 말을 주는데....
와우......
말이 넘 멋있음
하여튼 여차저차 목적지에 오면 시세로가 막 뭐라고 떠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
이거 보고 깜놀함 얘 옷 벗고있는줄 알고.............
아이고 이놈아..!
저는 살려주었다................
자 이제 말이나 감상합시다
크 개쩌네여 더키 뒤에 태우고싶음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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