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올만에 플레이!

이게....정녕....엠피리온.....??

장족의 발전된 그래픽에 감탄 중....

시작하니 서바이벌 캠프라고 자그마하게 초심자를 위한 베이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ㅠㅠ

저도 올만에 하니 초심자나 뭐 거의 마찬가지..............

경치 감상 중 외계인들 발견

안녕하셔요

찝적대본다

선생님 같이 걸읍시다......

삼삼오오 뭉쳐 댕기는 것 같네요

익숙한 공룡 크리쳐도 보입니다.

아쿠아 행성은 웬만하면 중립 생명체가 많은 곳이라 다행입니다.

캠프로 왔습니다!

안에 아이템도 어느정도 있네요

그리고 철 조금 캤더니 밤이 되었다....

와 개쩌네요 와...저 예전 일지 보면 그래픽 정말 좋아진게 느껴질 것..

멋져...

하지만 엠피리온 항상 혼자 해서 매번 기지만 만들고 지쳐가다가 다른 행성 가는건 꿈도 못꿔보고 포기했던지라..

이번에는 같이 할 사람을 구했습니다 ....바로 제 동생....((

동생이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불시착해서 중간 호수 근처에서 만나기로했다...

호수 근처에서 동생 기다림...

방갑다

예이~~~같이 할 사람이다~~~~~

기지까지 돌아오니 다시 해가 떴네요

뽈챠(동생)는 구리를 캐러갔고 저는 프로메디움 캐러 왔음...

열심히 판다~~~

잠시 경치 감상

정말 멋지다...

ㅋㅋㅋ아니 근데 버그인지.... 뽈챠가 판 곳을 가면 이렇게 맵이 꺠져있어요 ㅋㅋㅋ

근데 뽈챠는 제가 판 곳 괜찮다는데 ㅠㅠ 뭐지 흑흑...

서로의 맨얼굴을 확인하며 일단 껐다...

이번에는 정말 이것저것하며 재밌게 놀수 있기를...!!!

다른행성도 가고 전투도 하고~~다른 외계인 엔피씨 만나고~~~!!!